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의 첫 방송(3월 14일)에서 여주인공 모모(백서라 분)가 소개팅 장면에 **장례식 복장**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습니다.
모모는 목을 감싸는 하이넥 프릴 디테일의 **올블랙 드레스**에 검은 베일이 달린 모자를 착용해 얼굴을 은은하게 가렸습니다. 마치 유럽의 장례식장에서나 볼 수 있는 의상이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의상 선택에는 설정이 있었습니다. 모모는 시대극 촬영을 앞두고 의상을 갈아입지 못한 채 그대로 소개팅 자리에 참석한 상황이었습니다.
소개팅 장면에서 모모는 "저 마마걸이에요. 드라마 속 캐릭터처럼 매력적이지 않아요"라고 말했고, 남주인공 신주신(정이찬 분)은 "그런 식으로 따지면 저도 외동, 파파보이에요"라고 받아치며 샴페인을 마셨습니다. 시청자들은 "소개팅 복장이 왜 저래", "임성한식 로판이라 이해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닥터신'은 임성한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첫 회가 전국 기준 1.4%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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