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6일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늘어나며 응급의료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새로 지정되면서, 인천은 길병원과 인하대병원에 이어 3개 권역센터를 갖추게 됐습니다.
또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장기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채무 감면과 신용회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경제 회복과 연착륙을 지원하려는 취지로,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재기지원 체계를 보완하는 방향입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고단백·저나트륨 식품 32건에 대한 영양성분 표시를 조사한 결과, 모두 표시 기준에 적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날 인천에서는 여성기업인대회도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되는 등, 보건·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잇따라 부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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