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재우가 고(故) 이용주의 빈소를 찾아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김재우는 30일 소셜미디어에 “촬영장에 가면 저 멀리서 싱글벙글 웃으며 걸어오던 녀석의 모습이 아직 생생하다”며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오늘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용주가 떠나는 길을 배웅해 주고 왔다”며 “혼자 청승맞게 앉아 있으면 혹여 녀석이 제 앞에 한 번 앉아줄까 한참을 머물다 돌아왔다”고 적어 먹먹함을 전했습니다. 또 “야 신병, 형 꿈에 놀러 와줘”라고 남기며 함께 웃던 시간을 그리워했습니다.
김재우의 추모 글이 전해지자 ‘푸른거탑’ 동료들과 팬들도 잇따라 애도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생전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들의 추억과 그리움이 더해지며, 고인을 향한 마지막 인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