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가 전북현대를 3-2로 꺾고 리그 9위로 올라섰습니다. 부천은 홈에서 전북을 상대로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강한 상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에서 부천은 전반 초반 성예건과 김종우의 연속골로 주도권을 잡은 뒤, 후반 갈레고의 결승골까지 더해 승부를 갈랐습니다. 전북은 최우진과 전진우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균형을 되돌리지 못했고, 최근 부진 속에 4위로 밀려났습니다.
이번 승리로 부천은 최근 4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승점 27점을 기록했고, 전북과의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2승 1무를 거두며 확실한 우위를 점했습니다. 부천은 조직적인 역습과 높은 집중력을 앞세워 리그 중위권 경쟁에서 의미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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