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3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3.56% 오른 6,813.34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상승 폭이 4%를 넘기도 했으며,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4.30포인트 오르며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같은 기간 누적 상승률은 8.8%에 달했습니다. 개인이 순매도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로 맞서며 지수의 6,800선 회복을 지탱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강세가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0.29% 오른 861.37에 장을 마치며 동반 상승 흐름을 보였고,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419.4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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