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3일 40만 원대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9’을 단독 출시하며 중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신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만 판매되며, 출고가는 46만9700원입니다.
갤럭시 와이드9은 5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25W 고속 충전, 6.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카메라와 손떨림 방지 기능을 갖췄습니다. 무게는 192g, 두께는 7.5mm로 전작보다 더 가볍고 얇아졌으며,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SK텔레콤은 이 제품을 10년 넘게 이어온 ‘와이드’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내세우며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강조하고 있습니다. T다이렉트샵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권과 생활가전 등 혜택도 제공해 초기 판매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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