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 씨가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서 최종 빌런 주미란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약 12년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합니다. 이번 작품은 살인 누명을 쓴 여성이 삶을 되찾기 위해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일일드라마로, 장서희 씨는 타인의 인생을 빼앗고 욕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인물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서희 씨의 복귀는 복수극과 일일드라마에서 쌓아온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KBS는 욕망의 덫을 오는 8월 첫 방송할 예정이며, 붉은 진주의 후속 편성작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서희 씨는 뻐꾸기 둥지 이후 오랜만에 KBS 안방극장에 돌아오게 됐고, 제작진은 두 여자의 운명을 뒤흔드는 주미란 캐릭터를 통해 치밀한 계산과 집념이 돋보이는 서사를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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