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국 탄생 110주년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내 안의 산’을 찾아 평생 추상미술의 길을 걸은 유영국의 60여 년 예술 세계를 집대성한 자리입니다.
전시는 1930년대 도쿄 유학 시절 작품부터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흐름을 폭넓게 보여주며, 유영국이 평생 집요하게 탐구한 ‘산’의 이미지와 조형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이번 회고전은 유영국의 대표적 예술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로, 한국 추상미술의 흐름과 그의 독자적인 미학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