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전야제가 열리며 열기가 고조됐습니다. 시민 2천여 명이 모여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고 묵념하며 오월 정신을 되새겼고, 금남로 일대는 추모와 참여의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올해 전야제는 시민난장, 청소년문화제, 민주의 밤 등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민 참여 폭을 넓혔습니다. 현장에서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고, 정부 대표로 참석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헌법 수록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