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박성한 선수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3~4월 월간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기자단 투표 35표 중 31표(88.6%), 팬 투표 42만 871표 중 21만 6,589표(51.5%)로 총점 70.02점을 받아 KIA 김도영 선수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수상했습니다.
3~4월 27경기에서 102타수 45안타(타율 0.441), 출루율 0.543, 장타율 0.618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휩쓸었고,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로 리그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득점 공동 2위(24득점), 타점 공동 4위(22타점)로 팀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박성한 선수의 월간 MVP는 프로 데뷔 후 처음이며, SSG 소속으로는 2023년 6월 최정 선수 이후 3년 만입니다.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 모교 여수중학교에 200만 원 기부가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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