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최근 서울시민들과의 만남에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구상과 집값 안정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4월 21일 오세훈 후보는 장특공제 폐지로 "서울 시민 절반 이상이 이사하면 재산이 날아간다"고 지적하며, 정원오 후보의 침묵을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기본적 도리 부족"으로 꼬집었습니다. 한강벨트(광진·마포·용산·성동·동작) 시민 만남(4월 22일)에서는 집값 안정 의견이 분분했는데, 일부 주민은 보유세 강화에 반발해 오 후보를 지지했으나, 한강버스 정책 등에 불만을 표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2030세대(강남·성동) 만남에서는 '현상 유지'와 생활밀착 행정(예: 길거리 쓰레기통 설치)을 요구하며 오 후보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일부 있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4월 27일)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정원오 후보와의 대리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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