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필리핀을 105-74로 꺾고 **17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팀은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4차전에서 31점 차 대승을 거두며 조 1위로 본선행을 달성했습니다. 앞서 콜롬비아(82-52 승리)를 꺾고 2연승을 기록한 후 필리핀전을 통해 3연승을 올렸으며, 빌뢰르반 조(6개국)에서 상위 2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규정에 따라 독일·나이지리아를 제치고 자격을 얻었습니다. 강이슬 선수가 필리핀전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2026 월드컵 본선은 9월 독일에서 총 16개 팀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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