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제프리 엡스타인을 풍자한 **'타이타닉' 영화 패러디 동상**이 최근 등장했습니다. 이 조형물은 영화 '타이타닉'의 유명한 뱃머리 장면(잭과 로즈가 팔을 벌리고 서 있는 모습)을 패러디한 것으로, 트럼프가 앞에 서 있고 엡스타인이 뒤에서 잡아주는 형상이며 제목은 **'세상의 왕'**입니다.
신원 미상의 예술가가 제작한 이 작품은 두 사람의 **부적절한 과거 행각**을 언급하며, 지난해 10월에도 비슷한 트럼프-엡스타인 손잡은 동상이 같은 장소에 설치된 바 있습니다. 최근 엡스타인 성범죄 수사 기록 공개 속 트럼프의 과거 성폭행 의혹 관련 자료 누락 논란이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부인하며 "엡스타인 친구들은 민주당 사람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에서는 이 동상을 두고 트럼프가 "세상의 왕"을 자처한다는 해설과 함께, 엡스타인 파일 공개와 이란 공습 등의 정치적 맥락을 언급하며 음모론적 시각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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