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측은 최근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집속탄**(cluster bomb)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공중에서 수십~수백 개의 자탄(새끼 폭탄)이 비처럼 확산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집속탄은 하나의 탄두 안에 수십~수백 개의 작은 폭탄이 들어 있어 폭발 시 광범위한 지역(예: 축구장 3개 크기)을 초토화시키는 무기로, 민간인과 군인을 가리지 않는 **'악마의 무기'**로 불리며 불발탄으로 인한 장기 피해도 큽니다. 2008년 채택된 집속탄 금지 협약(120여 국가 참여)에 이란과 이스라엘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매체(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는 이란이 텔아비브 공항·군 기지 등에 집속탄을 투하했다고 보도했으나, 실제 사용 여부와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란-이스라엘 분쟁(지난해 '12일 전쟁' 이후 지속)에서 이란이 반격으로 동원한 무기로 지목되며, 이스라엘의 재보복(백린탄 등 가능성) 우려도 제기됩니다.
최신 보도(2026년 3월 7~8일 기준)에서 이스라엘 중부 지역에 12명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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