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선수 유승은이 2026 동계올림픽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2차 시기에서 **34.18점을 받아 12명 중 최하위**에 그쳤습니다.
유승은은 1차 시기(20.70점)에서 세 번째 코스 착지 과정에서 미끄러진 데 이어, 2차 시기에서도 첫 과제인 레일에서 착지하다 손이 닿았고 마지막 점프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며 아쉬운 연기를 펼쳤습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하는 경기로, 결선은 3차 시기까지 진행되어 가장 좋은 점수를 최종 성적으로 삼습니다. 유승은은 지난 10일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이번 슬로프스타일에서 멀티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3차 시기가 남아있어 역전의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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