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선수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92.72점(기술점수 50.08점, 예술점수 42.64점)**으로 6위를 기록하며 시즌 베스트를 세웠으나, 마지막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쿼터 랜딩으로 GOE 0.69점 감점을 받아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경기 후 차준환 선수는 "시즌 베스트라 기쁘지만, 그동안 받은 점수와 비교하면 예상보다 떨어져 조금 아쉽다"고 밝히며, 점수를 듣고 갸우뚱하는 표정을 지었으나 "최선을 다해 한 점 후회 없이 모든 것을 내던졌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는 부상과 부츠 문제로 어려운 시즌을 보낸 가운데 클린 연기로 프리서 진출한 성과로, 3위와 9.83점 차이에도 프리서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차준환 선수의 과거 쇼트 최고점(101.33점)과 비교해 아쉬운 점수에도 불구하고, NHK 트로피(91.60점)를 넘어선 이번 기록은 긍정적이며,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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