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최종전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KBO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208개로 늘렸습니다.
레이예스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2회초 1사 1·2루에서 두산 투수 박치국의 초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고, 이 안타로 시즌 208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207안타로 KBO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던 레이예스는 자신의 기록을 다시 경신하며 올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경쟁자 최원준과의 안타왕 경쟁에서도 앞선 가운데, 레이예스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타점까지 추가하며 롯데 타선의 중심다운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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