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후 2026년 2월 9일 이탈리아 밀라노 NH 콩그래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 김재열 신임 IOC 집행위원은 평창 올림픽 유산으로 IOC와 ISU 등 국제기구에서 한국인 직원이 8년 만에 12명에서 30명 이상으로 증가한 점을 강조하며,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 위원은 또한 판정 시스템 개선을 궁극 목표로 삼아 신속하고 정확한 판정을 위한 검증과 의견 교환의 필요성을 언급하였습니다. 김재열 회장은 지난 2월 4일 제145차 IOC 총회(밀라노)에서 유효표 100표 중 찬성 84표를 얻어 고(故) 김운용 전 부위원장에 이어 한국인 두 번째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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