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한글날 연휴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누적 관객 3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10월 11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288만4498명을 기록했습니다. 300만 명까지 약 11만5000명만을 남겨둔 수치입니다.
‘암살자(들)’은 전날 하루 동안 13만8527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한글날 연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습니다. 개봉 18일 만에 28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한국영화 예매율에서도 27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개천절에 이어 한글날 연휴까지 흥행세를 이어간 가운데, 관객 호평 상승과 연휴 관객 유입이 300만 돌파의 동력으로 꼽힙니다. 다만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근소한 차이로 추격하고 있어 연휴 이후에도 ‘암살자(들)’의 선두 수성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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