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겸 안무가 시미즈가 대학 졸업 전 자본금 30만 원으로 시작한 구두 사업을 연매출 6억 원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시킨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그룹 라치카 멤버로 활동하며 구두 브랜드 대표를 맡고 있는 시미즈의 일상이 소개됐습니다. 시미즈는 안무와 퍼포먼스 디렉팅뿐 아니라 브랜드 디자인과 마케팅까지 직접 챙기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미즈는 사업 초기 비용을 줄이기 위해 별도 사무실 없이 집에서 직접 제품을 포장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대학 졸업 전 30만 원으로 시작했고, 마이너스를 줄이려고 집에서 포장했다”며 “그때는 바퀴벌레와 같이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브랜드가 성장하면서 에스파, 아이유, 블랙핑크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제품을 착용했고, 올해 월드컵 개막식에서는 리사가 해당 구두를 신은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현재 시미즈의 구두 사업은 연매출 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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