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최근 A매치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에서는 32위를 유지했습니다.
FIFA가 7일 발표한 10월 남자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1562.49점을 기록해 지난 7월과 같은 순위에 머물렀습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른 9월과 10월 A매치 4경기에서 승점을 쌓았지만, 순위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승 2패로 조별리그 탈락한 뒤 7월 랭킹에서 32위까지 하락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17위로 가장 높았고, 이란 23위와 호주 26위가 뒤를 이어 한국은 아시아 4위를 유지했습니다. 일본과의 격차는 15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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