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시 가스가이컨트리클럽 동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최종라운드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 힘차게 티샷했습니다.
김주형은 앞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개인전 금메달과 함께 단체전 우승까지 노리는 상황에서 최종라운드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적인 샷이 요구됐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김주형의 첫 티샷은 선두 수성과 2관왕 도전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1번홀에서 신중하게 경기를 시작한 김주형은 남은 라운드에서 경쟁자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정상에 오르기 위한 승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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