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 씨가 30일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판사인 아내를 향한 애정 어린 사과와 함께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송일국 씨는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고 밝히면서도, 아이들 등교를 챙기고 아내가 바쁠 때는 직접 돌본다고 말해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송일국 씨는 생방송 도중 “오늘은 못 바래다 줬죠? 미안해 여보”라고 말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고,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는 목소리를 꼽았습니다. 그는 아내가 자신의 목소리 때문에 결혼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으며,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해 삼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를 두고 있습니다.
같은 날 공개된 또 다른 보도에서는 송일국 씨의 삼둥이 근황도 전해졌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 된 세 아들이 아버지 키를 훌쩍 넘길 만큼 성장했으며, 대한이는 186cm, 민국이는 183cm, 만세는 180c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폭풍 성장’이라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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