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멕시코 국빈방문 기간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무역협정 논의를 조속히 재개하고, 투자·공급망·첨단산업 협력을 한층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기업들이 안심하고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한·멕시코 무역협정이 양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셨습니다. 특히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으로 대변되는 북미 통상 질서 속에서도 한국과 멕시코가 손잡는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미래 신산업과 에너지, 문화산업까지 협력의 폭을 넓혀야 한다며, 정상회담에서 이미 합의한 협력 문건들을 바탕으로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셨습니다. 재계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이번 포럼은 양국 경제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분기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