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선수가 임종훈 선수와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8강에서 대만 조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경기에서 린윈주-정이징 조를 세트스코어 3대2로 물리쳤습니다. 첫 두 세트를 주고받은 뒤 3세트와 5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승부를 가져왔고, 마지막 세트는 12-10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승리로 한국 탁구는 혼합복식 메달권에 올라섰습니다. 준결승에서는 중국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되며,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다관왕 도전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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