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전에서 측면을 적극적으로 오르내리며 크로스를 올리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대표팀은 이날 친선경기에서 전반부터 측면 활용을 바탕으로 공격 활로를 모색했고, 설영우의 오버래핑이 공격 전개의 한 축을 맡았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설영우는 수비보다 공격 가담 장면이 더 눈에 띄며 팀 전술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크로스 타이밍과 전개 속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표팀이 측면을 활용한 공격 패턴을 시험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자원임을 보여줬습니다.
대표팀은 최근 새 전술 실험과 함께 선수 조합을 다양하게 점검하고 있습니다. 설영우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측면 수비수이자 공격 전개 카드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어, 향후 대표팀 내 입지를 더 공고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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