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9일 개막해 16일간의 본격적인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개회식은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성화 점화와 함께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가 공식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 선수단이 참가해 28개 도시, 54개 경기장에서 메달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한국 선수단은 50여 명 규모로 개회식에 입장해 종합 3위권 도전에 나섰고, 이번 대회에서는 여러 종목에서 메달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회는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집니다. 현지에서는 개회식장과 주변에 관람객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고, 일본은 32년 만에 다시 하계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면서 아시아 스포츠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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