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기 씨가 1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싸이의 히트곡으로 알려진 아버지의 원래 주인이 자신이라고 밝히며, 무대 비하인드와 곡에 얽힌 사연을 전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이승기 씨는 매드클라운과 함께 아버지를 재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승기 씨는 아버지가 고등학생 시절 처음 받은 자신의 1집 수록곡이었다고 설명하며, 이후 싸이 씨가 다시 불러 대중적인 명곡으로 자리 잡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연습 과정에서 가사에 울컥했다는 반응을 전했고, 방송 직후 관련 보도들이 이어지며 무대와 곡의 탄생 배경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승기 씨는 최근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후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또 데뷔 22년 차를 맞아 새 유튜브 채널을 준비하며 노래방에서 첫 촬영을 진행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를 오가며 활동 폭을 넓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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