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이민호가 진실보다 자극적인 제목이 더 중요해진 시대를 언급하며, 자신이 연기한 신입 기자 영일을 통해 진실을 좇는 사람들의 신념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민호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시대라고 짚었습니다. 그는 직접 살아보지 않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지만, 진실을 추구하는 인물의 태도와 신념에 끌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암살자(들)은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입니다. 작품은 오는 23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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