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프리즈 서울 2026 개막을 계기로 문화예술과 K-푸드, 뷰티, 주류를 아우르는 글로벌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환영행사에는 글로벌 문화예술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CJ는 이를 통해 자사의 라이프스타일 사업과 콘텐츠 사업을 결합한 해외 확장 전략을 부각했습니다.
행사에서는 CJ의 식품과 뷰티, 주류 브랜드가 함께 소개됐고, 그룹은 프리즈 서울이 세계 미술계 주요 인사들이 모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서는 CJ가 콘텐츠에서 출발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K-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넓히며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다만 같은 날 CJ그룹의 식품 계열사인 CJ푸드와 관련해서는 홍콩 유통업체와 협업해 K-푸드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내용도 전해졌습니다. CJ그룹이 문화행사와 해외 유통망을 동시에 활용하며 브랜드 확장에 나선 만큼, 미술과 식품, 뷰티를 잇는 통합 마케팅 전략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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