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예인선이 전복·침몰하면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밤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고 선박에는 모두 8명이 타고 있었으며,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2명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헬기,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동원해 사고 해역 일대를 집중 수색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고 현장에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가 겹치면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간 수색에는 해경과 해군, 지자체·소방 선박 등 19척이 투입됐고, 수중 수색 장비까지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실종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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