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배추·무·사과·배·한우·돼지고기 등 성수품 공급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기로 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나섰습니다. 성수품 공급량은 평시의 1.6배 수준인 18만3000톤까지 확대되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도 대폭 강화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추석 전 3주 동안 수요가 집중되는 19대 성수품을 집중적으로 풀어 가격 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입니다. 채소류와 과일류는 물론 축산물, 수산물까지 공급을 넓히고,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과 전통시장 환급 행사도 병행해 명절 체감 물가를 낮추겠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명절자금도 함께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추석을 앞둔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이 실제 시장 가격 안정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