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조화를 전달할 방침입니다.
대법원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 씨는 지난 30일 향년 93세로 별세했으며, 빈소는 경북 포항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해 외부 조문과 조화를 사양하고 있으며, 이날 출근하지 않고 빈소를 지킬 예정입니다.
대법원장 부친상을 둘러싼 조문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애도의 뜻을 직접 전하기 위해 강 비서실장의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인은 9월 1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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