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가 28일 경북 영천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66개 팀이 참가해 영천체육관과 영천생활체육관, 최무선관, 영천 금호체육관 등에서 다음 달 3일까지 일주일간 열전을 치릅니다.
개막전이 열린 영천체육관에서는 18세 이하 남자부 영생고와 화성시체육회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CBS배는 오랜 기간 유망주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온 대회로, 올해도 전국의 중·고교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며 세대별 대표 주자 발굴 무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와 중등부를 아우르는 대규모 일정으로 진행돼, 각 팀의 조직력과 개인 기량은 물론 향후 전국대회 판도까지 가늠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