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암검진은 건강보험공단이 국민에게 6대암 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자궁경부암과 대장암은 전액 무료이고 위암 유방암 간암 폐암은 검사비의 10퍼센트만 본인이 부담합니다. 의료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약 50퍼센트 가구는 이 10퍼센트마저 면제되어 전액 무료로 받습니다. 2026년은 짝수해이므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분들이 대상이며 암 종류별로 시작 연령과 검진 주기가 다릅니다. 대상자에게는 검진표가 발송되고 검진기관에서 신분증만 있으면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조회건강보험공단 검진 대상 조회 바로가기올해 내가 받을 수 있는 검진 항목을 확인하세요→국가암검진은 얼마를 내나요
-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가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습니다.
-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가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받고 이상 소견이 있으면 대장내시경으로 이어집니다.
- 간암은 40세 이상 고위험군이 6개월마다 간 초음파와 혈청 알파태아단백 검사를 받습니다.
-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이 2년마다,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이 2년마다 받습니다.
- 폐암은 54세에서 74세 사이 고위험군이 2년마다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받습니다.
암 종류별 대상과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 암 종류 | 대상 연령 | 주기 |
|---|---|---|
| 위암 | 40세 이상 남녀 | 2년 |
| 대장암 | 50세 이상 남녀 | 1년 |
| 간암 | 40세 이상 고위험군 | 6개월 |
| 유방암 | 40세 이상 여성 | 2년 |
| 자궁경부암 | 20세 이상 여성 | 2년 |
| 폐암 | 54세에서 74세 고위험군 | 2년 |
검진은 어떻게 받나요
- 연말에는 검진기관 예약이 몰리므로 여유 있는 시기에 미리 잡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 일반 건강검진과 암검진을 같은 날 함께 받으면 병원을 한 번만 방문해도 됩니다.
- 대장암 분변잠혈검사에서 이상이 나오면 대장내시경도 국가검진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건강보험료 하위 50퍼센트에 해당하는지는 공단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되면 본인부담금이 없습니다.
- 검진은 그해 12월 31일까지 받아야 하며 넘기면 다음 대상 연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간암과 폐암은 고위험군만 대상이므로 해당 여부를 공단 조회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검진 결과에 이상 소견이 있어 받는 확진 검사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의 대상 연령과 주기는 참고용이며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공단 조회 결과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올해 제가 대상인지 어떻게 아나요?
2026년은 짝수해이므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분이 기본 대상입니다. 다만 암 종류에 따라 주기가 달라 매년 받는 항목도 있으니 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앱에서 본인 대상 항목을 조회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본인부담금은 얼마나 되나요?
자궁경부암과 대장암은 전액 무료이고 위암 유방암 간암 폐암은 검사비의 10퍼센트를 부담합니다. 의료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약 50퍼센트 가구는 이마저 면제되어 여섯 가지 모두 무료로 받습니다.
검진표를 잃어버렸는데 받을 수 있나요?
검진표가 없어도 신분증만 있으면 검진기관에서 확인 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진기관이 공단 전산으로 대상 여부를 조회하기 때문에 별도의 서류를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폐암 검진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54세에서 74세 사이 고위험군이 대상이며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이 기준입니다. 해당 여부는 공단이 보유한 건강검진 문진 자료 등을 바탕으로 판단하므로 조회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연말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국가암검진은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 받아야 하며 넘기면 그해 지원은 사라집니다. 2년 주기 항목이라면 다음 대상 연도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미루지 말고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국가암검진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상 연령과 검진 주기, 본인부담률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검진 전 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본인 대상 항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학적 진단이나 법적 효력을 갖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