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갱년기가 오시고 나서부터
우울증이 오신거 같은데... 엄마는 늘 밖에 나가시는데
우울증 오시고 난 이후부터는 집에서 꼼짝을 안하셔...
평소하던 말인데도... 엄마가 감성에 젖어서 울고 하시는
걸 보면...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갈수록 엄마가 짠해지는
거 있지? ㅠㅠㅠㅠㅠㅠ 내가 공감을 잘 못해주는 타입이라서...
엄마하고 말만 하면 거의 싸우는 수준이라서... 괜히 잘못 말했
다가 엄마 우울증만 더 높여줄까봐 다가가지를 못하고 있는데...
엄마 기분이라도 좋게 해주려고 선물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선물리스트 좀 뽑아줄 수 있을까..? 참고 우리 엄마는
명품 안 좋아해... 차라리 그런거 말고 밥이나 잘 먹고 다니라고
하하하;;; 아무튼 괜찮은 리스트들 있으면 댓글에 많이 달아주기리 바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