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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용이 기시다랑 폭탄주 말던날, 김여사는 왜 안도 타다오를 만나러 갔는가? 국가 문서를 함부로 들고다니는 것도 황당항 일인데 공개입찰 없이 자기 멋대로 일본 건축가 고용하는 계약서를 써버리는 사건이 일어남. 순시리 억울해서 잠 못잘 듯..16시28분에 올린 글이 1시간 24분만에 내려가는 매직이 일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