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에서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는 장면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송강은 두 사람이 한 의자에 앉아 연주하는 장면이 많았다며 “따뜻하긴 했지만 조금 불편했다”고 말했고, 이준영도 “정말 많이 불편했다”며 재치 있게 받아쳤습니다.
송강은 이준영이 체격이 좋아 의자에 함께 앉을 때 어깨가 닿는 일이 잦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영 역시 송강이 촬영 전날까지 운동을 하고 와 몸이 더 부풀어 오른 느낌이었다고 말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다소 불편했던 촬영 환경 속에서도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어색함을 풀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피아노 연주 장면을 위해 송강은 몇 달 전부터 수업을 받았고, 이준영은 연주를 통째로 외우며 캐릭터에 몰입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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