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수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입단식을 치르며 새 시즌 출발을 알렸습니다. 그는 우승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며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등번호 7번을 달고 팀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입단식은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렸으며, 엔리케 세레소 회장과 구단 수뇌부, 다비드 비야 등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이강인이 가족과 지인들의 응원을 받으며 공식 무대에 섰다고 전했고, 아틀레티코가 그에게 5년 장기 계약과 4천만 유로 안팎의 이적료를 투자한 점도 함께 조명했습니다.
이강인은 새 팀 합류의 의미를 강조하며 라리가 개막전부터 즉시 전력으로 나설 가능성도 열렸습니다. 다만 현지에서는 등록 절차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개막전 출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며 아틀레티코의 새 시즌 핵심 자원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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