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 선수가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두며 시즌 3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마지막 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냈고,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 선수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섰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서교림 선수는 지난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 이어 두 달 만에 또 한 번 트로피를 추가했습니다. 시즌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선 것은 물론 대상 포인트에서도 1위로 뛰어오르며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입증했습니다.
경기 후 서교림 선수는 치열한 다승 경쟁 속에서도 한 걸음 더 앞서가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김민솔 선수와의 맞대결 구도도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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