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는 15일 열린 D23 행사에서 새 ‘엑스맨’ 영화의 주요 캐스팅과 개봉 일정을 공개했으며, 배우 애덤 드라이버가 미스터 시니스터 역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작품은 2028년 5월 5일 극장 개봉 예정입니다.
이번 발표로 새 ‘엑스맨’ 프로젝트의 윤곽이 구체화됐습니다. 사디 싱크, 크리스토퍼 애벗, 샘 위버, 마야 보이드, 인데 나바레테 등도 함께 이름을 올렸고, 마블은 미스터 시니스터를 핵심 빌런으로 내세워 새 시리즈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애덤 드라이버의 합류는 마블이 차세대 ‘엑스맨’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특히 미스터 시니스터는 원작 코믹스에서 대표적인 유전학 집착형 악당으로 꼽혀 온 인물인 만큼, 이번 캐스팅 발표는 향후 마블 영화 라인업 전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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