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마카체프는 15일 미국 필라델피아 Xfinity Mobile Arena에서 열리는 UFC 330 메인 이벤트에서 이안 마차도 개리와 맞붙어 웰터급 타이틀을 첫 방어전에 나섭니다. 이번 경기는 마카체프가 17연승으로 UFC 최다 연승 기록에 도전하는 무대로, 승리할 경우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우게 됩니다.
마카체프는 지난해 잭 델라 마달레나를 꺾고 웰터급 정상에 오른 뒤 체급 전환 후 첫 방어전을 치르게 됐으며, 상대인 개리 역시 계체를 통과해 결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현지 시간 기준 메인 카드는 오후 9시에 시작되고, 두 선수의 경기는 밤늦게 열릴 예정입니다.
경기 전 분위기에서는 마카체프의 압도적 전적과 챔피언 자격을 둘러싼 평가가 이어졌고, 일각에서는 이번 승부가 그를 UFC 역대 최고 선수 논쟁의 중심에 올려놓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결과는 경기 당일 옥타곤에서 가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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