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근 경기에서 프레디 프리먼의 부상 여부를 두고 “큰 부상은 피했다”고 밝히며, 다저스가 한숨을 돌렸다고 전했습니다. 동시에 오타니 쇼헤이의 투수 복귀와 관련해서는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없이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복귀를 추진하는 방침도 내놓으며, 향후 운영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로버츠 감독은 프리먼이 수비 도중 더그아웃 쪽으로 넘어지며 손과 어깨 등에 충격을 입었지만 엑스레이 촬영이 필요할 정도의 상태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정말로 큰일 날 뻔했다”고 말하며 프리먼이 하루하루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단계라고 전했습니다.
오타니의 복귀 일정과 관련해서는 캐치볼과 투구 동작 훈련을 소화한 뒤 다음 단계로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포스트시즌에서 직접 싸우고 싶어하는 의지가 강하다고 전하며, 팀 내 핵심 전력들의 건강과 복귀 시점을 정교하게 관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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