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 무산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구단이 새 구상을 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염 감독은 13일 키움전을 앞두고 영입이 막판에 꼬였다고 설명하면서도, 기존 자원 안에서 대안을 찾아 시즌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당초 LG는 KBO리그 경험과 즉시 전력감을 기대하며 아시아쿼터 보강을 추진했지만, 계약 진행이 끝단에서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염 감독은 해당 선수의 사례가 국내 구단과 선수 모두에 긍정적일 수 있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고, 구단 역시 준비를 마친 상황이었던 만큼 허탈함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LG는 교체 카드 없이 남은 전력으로 가을야구 경쟁을 이어가야 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염 감독은 특정 선수의 멘털과 투구 내용을 언급하며 또 다른 기회를 강조한 만큼, 팀 내부 자원 발굴과 선발진 재편이 당분간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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