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맞붙는 경기가 열렸습니다. KT는 선발 로건 앨런, 롯데는 김진욱을 내세워 주말 3연전의 첫 판을 치렀습니다.
이번 경기는 3위 KT가 상위권 굳히기에 나서는 동시에 8위 롯데가 중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양 팀이 2승 2패로 팽팽했고, KT는 최근 한화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반면 롯데는 두산전에서 루징시리즈를 떠안으며 흐름이 다소 엇갈렸습니다.
KT는 팀 타율 선두권의 화력을 앞세워 홈에서 우위를 노리고, 롯데는 김진욱의 안정적인 투구와 초반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경기 결과는 KT의 불펜 운영과 롯데 타선의 응집력이 어떤 차이를 만들지에 따라 갈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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