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 육모 씨가 투자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지난 6월 중순 이후 연락이 끊기면서 사망 또는 극단적 선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3일 보도에 따르면 육 씨는 기자에게 비관적인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남긴 뒤 자취를 감췄고, 경찰도 휴대전화 사용과 카드 결제 등 생활 반응이 확인되지 않아 소재 파악에 나선 상태입니다.
일부 지인들은 최근까지도 육 씨가 돈을 요구하는 연락을 해왔다고 주장했고,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발언을 들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사망 여부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실제 신변에 이상이 있는지와 소재를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장윤정 측은 수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으며, 방송에서 거론된 문자와 투자 관련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추가 피해 가능성을 우려해 최소한의 입장만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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