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는 **안전성 확보와 관계기관 심의가 끝난 뒤 재개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28일 오전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경찰 등과 합동 회의를 열어 철거 공법과 안전대책을 논의했고, 같은 날 오후 관계기관 회의와 노동부 작업계획 심의를 거쳐 재개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노동부는 현재 남아 있는 **비계 부분**에 대해서는 2차 사고 예방 차원에서 조건부로 승인했고, 나머지 해체는 구조 검토를 반영한 보완 계획서를 다시 심의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GPR 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거더 등 철거 계획을 보완해 제출할 방침이며, 공사가 재개되면 비계 철거와 슬라브·거더 해체, 전차선 복구까지 포함해 약 **40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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