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국 결렬돼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을 노조는 수용했지만, 사측이 거부하거나 최종 입장을 내지 않으면서 협상이 끝내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예정대로 내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사측은 노조의 과도한 요구를 수용할 경우 경영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이유를 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결렬 소식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으며, 시장은 파업 현실화 여부와 후속 협상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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