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부진한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를 방출하고 메이저리그 통산 50홈런을 기록한 내야수 케스턴 히우라를 영입하셨습니다. 계약 조건은 연봉 4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50만 달러입니다.
히우라는 2017년 밀워키 브루어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아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데뷔 시즌 84경기에서 타율 0.303, 19홈런, 49타점, OPS 0.938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키움은 히우라의 합류가 타선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히우라는 오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비자 등 행정 절차를 마치고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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