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는 현재 WTA 세계 **랭킹 3위**로, BNP 파리바 오픈(인디언웰스)에서 **결승에 진출**하며 다음 주 **세계 2위**로 도약할 전망입니다.
리바키나는 12일 8강전에서 제시카 페굴라(미국)를 2-0(6-1 7-6(4))으로 꺾고 4강에 올랐으며, 준결승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를 2-0(7-5 6-4)로 이기고 결승행을 확정지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맞붙으며, 두 선수는 15번 맞대결에서 사발렌카가 8승 7패 우위를 보이지만 최근 호주오픈과 WTA 파이널스 결승에서 리바키나가 연승했습니다.
이번 시즌 리바키나는 호주오픈 우승을 포함해 **17승 3패(승률 85%)**로 커리어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이며, 작년 3월 10위까지 하락했던 부진을 완전히 털어냈습니다. 강력한 서브와 샷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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